중장년 통풍주의(기사와 무관) 사진=채널A 쇼킹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중장년 통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중장년 통풍주의 소식은 건강보험공단 조사를 통해 알려졌다. 주로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여성보단 남성에게서 잘 발병된다. 해마다 통풍으로 고통 받는 이는 10.8%씩 증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장년 통풍주의가 필요해진 가운데 예방법도 덩달아 화제다. 통풍의 단계마다 치료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체중 조절과 절주, 과식 자제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두부와 달걀, 우유, 흰살 생선 등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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