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육감 몸매를 공개했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5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가슴라인을 드러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상의를 탈의한 채 가운으로 겨우 가슴을 가린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구릿빛 피부에 운동으로 다진 군살 한 점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또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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