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한파로 인해 긴급재난 문자가 발송됐다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국민안전처는 23일 오후 4시 26분쯤 서울지역 한파에 대비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긴급재난문자엔 23일 오후 6시 서울지역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며 동파방지, 화재예방 등 피해없게 주의바란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서울 지역의 한파경보 발령은 2011년 1월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오효진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