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투수 천웨인이 마이애미 말린스에 입성했다.
마이애미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천웨인의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열고 그를 환영했다.
천웨인의 계약 조건은 6년 간 총액 9600만 달러(약 1,162억 원)다. 보장된 금액은 5년 간 8000만 달러(약 968억 원)며 계약 구성은 5+1년이다. 최대 96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대형계약이다.
천웨인은 입단식에서 "나의 가세가 마이애미를 더욱 강하게 만들길 기대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천웨인은 지난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통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4시즌 통산 46승 32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고 지난해는 31경기 출장 11승 8패 평균자책점 3.34로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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