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 사진=이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이연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이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은 비키니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구릿빛 속살을 드러냈다. 특히 이연은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이연은 지난 2014년 10월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 마니아 세계선수권 선발대회에서 '비즈 비키니' 톨 부문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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