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만 / 사진=천이만 웨이보(중국 SNS)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중국 누드모델 천이만이 망사 옷만 걸친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천이만은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반 누드 상태로 찍은 은밀한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이만은 속옷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망사로 된 의상을 끌어 내리며 가슴라인을 절반 이상 드러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천이만은 과거 성형을 통해 완성했다고 말한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하며 남심을 자극했다.
천이만은 산둥성에서 태어난 조선족으로 베이징패션학원을 졸업, 보그, 루시, 레이리 등 유명 패션잡지의 모델로 활약했다. 천이만은 전신 성형 사실을 고백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광고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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