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충남)=스포츠투데이 이인규 인턴기자] KDB 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가 17일 오후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신재영(신한은행), 홍아란(KB스타즈), 강이슬(KEB 하나은행)이 스페셜 공연을 선보였다.
▲홍아란, 치어리더 뺨치는 깜찍한 공연
▲신재영, 놀라운 개미허리
▲강이슬, 기럭지만큼 시원시원한 댄스
▲홍아란, 치어리더 해도 되겠죠?
▲신재영, 걸그룹 댄스도 완벽소화
▲강이슬, 제 댄스 실력 어때요?
▲강이슬, 신재영, 홍아란, 농구 실력만큼 뛰어난 치어리딩
올해 올스타전은 중부 선발팀과 남부 선발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89-84로 남부 선발팀이 경기에서 승리하였고 모니크 커리(신한은행) 선수가 MVP를 수상했다.
이인규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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