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4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구릿빛 피부에 운동으로 다진 군살 한 점 없는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비키니를 입고 육감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또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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