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UFC 옥타곤걸, 망사 사이 비치는 터질듯한 볼륨감
작성 : 2016년 01월 11일(월) 14:45

아리아니 셀레스티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아리아니 셀레스티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속 비치는 망사만 입은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망사 옷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몸매 라인이 모두 드러난 망사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한 팔로 겨우 가려 아찔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또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