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나 니콜 / 사진=지안나 니콜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지안나 니콜이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포르노 스타 지안나 니콜은 지난 2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안나 니콜은 몸매 대부분을 드러낸 모습이다. 지안나 니콜은 란제리로도 가려지지 않는 극강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과시,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지안나 니콜은 포르노 스타로 유명세를 얻은 뒤 자신의 섹시한 몸매를 SNS에 게재함으로써 큰 인기를 구가해 셀러브리티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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