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 사진=유키 웨이보(중국 SNS)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가 아찔한 자태로 운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유키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속옷 한 장 걸친 채 운전 중인 모습이 담긴 파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키는 상의를 탈의하고 브래지어만 착용한 채 운전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키는 속옷을 입었음에도 불구 F컵 가슴이 강조 돼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냈다.
유키는 지난 2009년 모델로 데뷔 이후 다양한 섹시 화보 및 광고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유키는 개인 SNS에 신체 일부를 노출한 사진을 자주 게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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