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아가타 파리는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브랜드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새로 출시된 주얼리부터 슈즈와 백까지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풍성한 프로모션도 열렸다.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스러운 '스코티' 헤어스트링 증정 이벤트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구매 가격별 증정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가타 파리 포토월에서 찍은 사진을 매장에 제시하면 제공되는 20%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팝업스토어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품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는 14K 골드 목걸이를 손에 넣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돌아간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라며 "15일까지 계속되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내에는 풍성한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으니 더 많은 고객들이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배우 한혜진이 뮤즈로 활동 중이다.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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