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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앤클라이드' 에녹 "죽음으로 치닫는 남녀의 사랑이 포인트"
작성 : 2014년 04월 16일(수) 15:41

뮤지컬배우 에녹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제작 엠뮤지컬아트, CJ E&M’ 미디어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 송재원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채민 기자]뮤지컬 배우 에녹이 '보니앤클라이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에녹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극본 이반 멘첼, 연출 왕용범) 미디어콜에 참석해 "공연을 준비하면서 사랑과 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뮤지컬에는 죽음으로 치닫는 여자와 남자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때문에 역할을 절절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말씀드렸던 두 가지 키워드를 생각하시고 공연을 보신다면 작품을 더욱 뜨겁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에녹이 이번 뮤지컬에서 맡은 역할은 남자 주인공 클라이드다. 클라이드는 가난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다. 우연히 만난 보니와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한편,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 대공황시기 시대적 두려움에 짓눌리지 않은 청년들이 사회에 저항하며 남긴 스릴 넘치는 범죄행각과 러브스토리를 기반에 두고 제작됐다. 오는 6월 29일까지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공연한다.


이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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