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16일 온라인게임 '암흑삼국'의 채널링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이벤트를 개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5만원 이상의 아이템을 구매한 고객 200명에게 피망캐시 1만원을 지급한다.

유저들은 또 피망 사이트를 통해 게임 캐릭터를 생성하면 고급 아이템을 획득한다. 이와 함께 21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게임머니와 마우스패드를 받을 수 있다.

'암흑삼국'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RPG게임이다. 다양한 퀘스트와 콘텐츠,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지난 3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2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게임과 성숙한 서비스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k.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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