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게임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7일 모바일게임 '신무'의 첫 번째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OS 유저들은 네이버 앱스토어 설치 후 별도로 마련된 베타존을 통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회를 통해 총 4개의 스테이지와 15레벨까지의 플레이를 공개한다. 기간 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뷰 사이트(http://weme.wemade.com/shinmoo.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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