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이승우 다큐가 제작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이승우(바르셀로나B)의 소속사는 이승우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내년 프로 데뷔에 성공할 경우 그동안의 여정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 이승우부터 최근 홍명보 자선축구 기자회견장,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이승우의 모습을 담을 전망이다.
한편 이승우는 내년 1월부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 부터 받은 징계에서 해제된다. 징계에서 해제되는 이승우는 소속팀의 정규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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