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시투에 나선다.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이 20일 오후 6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터키리그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활약중인 배구선수 김연경을 초대한다.
터키 소속팀에서 전반기를 마치고 휴식 차 일시 귀국한 김연경은 경기 전 시투를 통해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승리시에는 이호현의 '빅토리송'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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