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배구 여제' 김연경, 20일 서울 삼성 경기서 시투
작성 : 2015년 12월 18일(금) 16:01

김연경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시투에 나선다.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이 20일 오후 6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터키리그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활약중인 배구선수 김연경을 초대한다.

터키 소속팀에서 전반기를 마치고 휴식 차 일시 귀국한 김연경은 경기 전 시투를 통해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승리시에는 이호현의 '빅토리송'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