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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J, 비키니가 작은건지 볼륨이 남다른건지
작성 : 2015년 12월 17일(목) 16:16

조셀린 카노 / 사진=조셀린 카노 인스타그램 캡처

조셀린 카노 / 사진=조셀린 카노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조셀린 카노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피트니스 모델 조셀린 카노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셀린 카노는 비키니만을 걸친 채 아찔한 속살을 내보이고 있다. 조셀린 카노는 비키니도 가리지 못하는 풍만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조셀린 카노는 글래머 섹시 모델과 피트니스 모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볼륨 몸매'로 큰 유명세를 얻었다. 조셀린 카노는 이외에도 SNS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뽐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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