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육감 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6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중 찍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상의를 탈의 한 채 한 팔로 가슴을 겨우 가린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고혹미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남심을 자극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또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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