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이기적인 각선미로 레이싱 매니아들의 시선을 강탈 중인 미녀 레이싱 모델 홍지연이 오늘(15일) 원스토어로 출시된 모바일게임 '검의 기억 for Kakao'(이하 검의 기억)의 홍모보델로 발탁됐다.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각종 모터쇼를 통해 이름을 알린 레이싱걸 홍지연을 모바일게임 '검의 기억'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2013년 서울모터쇼를 시작으로 각종 모터쇼에 참가해 온 홍지연은 175cm의 큰 키에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는 레이싱 모델이다. 지난 지스타에서는 '프로야구2K'의 홍보모델을 맡으면서 게임과 인연을 맺었다.

홍지연이 홍보모델을 맡은 '검의 기억'은 네이버 앱스토어에 이어 금일(15일) 원스토어에 출시된 무협 MMORPG다. 웅장한 그래픽에 다양한 펫과 탈 것 등 정통 무협MMORPG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호랑이를 타고 전장을 누비는 웅장한 게임 스케일과 편리한 조작성, 갈수록 깊어지는 잘 짜인 레벨 디자인과 콘텐츠가 무협 MMRPG 유저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팡게임은 원스토어 론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에게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레벨왕 이벤트'를 비롯해 펫과 장비, 보석을 성장시키면 보상을 받는 오픈 기념 4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홍지연의 늘씬한 각선미처럼 탁월한 게임성을 자랑하는 '검의 기억'은 원스토어와 N스토어, 구글플레이 스토어 (http://goo.gl/r6MBZO)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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