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팀 파이어의 승리로 LoL올스타전이 마무리됐다.
팀 파이어(한국, LMS, 북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CS스튜디오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이하 LoL올스타)전 마지막 경기서 팀 아이스를 상대로1대1 모드와 지역대항전 승리를 거뒀다.
팀 파이어는 마지막 지역 대항전에서 한국 올스타를 출전시켰고 유럽 올스타가 나온 팀 아이스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1,075점을 획득했다. 팀 파이어는 875점에 그친 팀 아이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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