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조쉬 하트넷·탐신 에거튼, 결혼도 전에 부모됐다
작성 : 2015년 12월 03일(목) 12:05

조쉬 하트넷 탐신 애거튼 / 영화 '러버스', '4.3.2.1' 스틸컷

조쉬 하트넷 탐신 애거튼 / 영화 '러버스', '4.3.2.1'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김수진 기자] 조쉬 하트넷 탐신 에거튼이 아이를 출산했다.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투데이에 따르면 조쉬 하트넷(37)과 탐신 에거튼(27)은 지난 1일 부모가 됐다.

조쉬 하트넷과 탐신 에거튼은 지난 2011년 영화 ‘더 러버스(The Lovers)’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다. 조쉬 하트넷 탐신 에거튼 커플은 사적인 일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한편 조쉬 하트넷은 최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 ‘것 인스팅트(Gut Instinct)’에 캐스팅됐다. 조쉬 하트넷은 극 중 기자 캐릭터를 맡는다.



김수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