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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땀방울 '송글송글' 연습실 살펴보니?
작성 : 2015년 12월 03일(목) 09:35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실 공개 / 사진=프레인글로벌 제공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실 공개 / 사진=프레인글로벌 제공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이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 및 영상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칼린, 정영주, 남경주, 이정열, 최재림, 서경수, 오소연, 전성민, 전예지, 안재영, 백형훈, 임현수까지 모든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각자의 배역에 몰입하여 열연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넥스트 투 노멀'의 삼연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섬세한 감정연기가 중요한 뮤지컬인 만큼 배우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며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칼린과 정영주는 매력적이지만 다소 예민한 엄마 다이애나의 혼란스러운 내면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그런 다이애나 옆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 댄을 연기하는 남경주와 이정열 역시 밀도 있는 연기로 절절한 열연을 펼친다.

또한 엄마의 곁을 맴돌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아들 댄 최재림과 서경수, 천재 사춘기 딸 나탈리 오소연, 전성민, 전예지, 로맨티스트 헨리 안재영과 백형훈, 그리고 의사 임현수까지 12명의 배우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초연과 재연에 이어 삼연 무대에 오르는 박칼린은 "재공연을 기다려준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굿맨 패밀리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더욱 깊은 감동과 함께 관객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마음속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오는 16일부터 2016년 3월1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박보라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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