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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자 대폭 줄은 까닭은? 왜 이렇게 어려웠나
작성 : 2015년 12월 01일(화) 17:30

수능만점자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아시아경제 DB

수능만점자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 수능만점자 비율이 대폭 줄었다.

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2일 치러진 2016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 B형만 표준점수 최고점이 3점 낮아졌고 나머지 국어 A형은 2점, 수학 A형은 8점, 수학 B형은 2점, 영어는 4점씩 최고점이 올라갔다.

이에 수능만점자 비율도 국어 B형을 제외하고는 국·영·수 모든 영역에서 지난해보다 줄었다. 특히 영어 영역은 지난해 만점자가 3.37%를 기록했지만 올해 만점자는 1%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탐구영역은 과목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컸는데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동아시아사의 만점자 비율이 0.68%에 불과했다. 또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생명과학 I의 만점자 비율이 0.03%에 그쳤으며 지구과학 I(0.87%), 화학 II(0.83%)도 문제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라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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