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벨 트리플 히아루로닉 보습 앰플 / 사진=이지함 화장품 제공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 이지함화장품이 '셀라벨' 에스테틱 브랜드를 론칭하고 '셀라벨 트리플 히아루로닉 보습 앰플'을 출시했다.
이지함화장품은 에스테틱 '셀라벨' 브랜드를 론칭하여 적극적으로 국내 에스테틱샵에 적극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셀라벨'은 세포를 뜻하는 셀과 상표나 품명을 붙여 놓은 조각을 뜻하는 라벨의 합성어로 세포를 근원적으로 케어하는 브랜드를 의미한다.
이번에 에스테틱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셀라벨 트리플 히아루로닉 보습 앰플'은 강력한 보습, 빠른 보습 순환, 피부저자극 등 보습 트리플 시스템으로 보습감을 극대화하고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는 특수보습앰플이다.
특히 '셀라벨 트리플 히아루로닉 보습 앰플'의 특징은 정제수 대신 생체모방수 ‘셀라벨 워터’를 사용하여 피부 수분을 이동해주어 보습력을 높혀 줄 뿐만아니라 고분자 히아루로닉이 피부 겉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해줘 주름 사이를 채워주고, 저분자 히아루로닉이 피부속 보습을 채워주어 완벽한 보습 시스템을 만들어준다.
이지함화장품 최형석 대표는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홈쇼핑, 드럭스토어 등 각종 유통 채널에서 에스테틱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폐쇄적이고 소수의 고객만 사용했던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제품력이 대중적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지함 에스테틱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특히 에스테틱 브랜드는 단시간 피부 관리를 통해 보다 빠르게 눈에 보이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제품력이 우수하다. 앰플 출시를 시작으로 토너, 마스크, 팩 등을 비롯하여 이지함의 기술이 집약된 트러블 라인도 출시 될 예정이다.
한편 이지함화장품의 '셀라벨 트리플 히아루로닉 앰플'은 전문 에스텍샵에서 구매가능하다.
박보라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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