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 에이핑크 박초롱 애도글 철자 실수
작성 : 2015년 11월 15일(일) 12:10

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 희생자를 애도한 에이핑크 박초롱 / 사진=스포츠투데이DB

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 희생자를 애도한 에이핑크 박초롱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 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이 영어 철자를 잘못 표기해 오해를 빚었다.

박초롱은 15일 에이핑크 공식 팬 카페에 '멍청이 초롱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초롱은 "제가 아무리 멍청하다 해도 스펠링을 모르고 글 올리는 성격은 아닌데 왜 그렇게 썼을까요. 저도 제 손가락에게 궁금하네요"라고 밝혔다.

앞서 박초롱은 지난 14일 공식 SNS에 'pray for paris'라는 글을 올려 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하지만 앞서 'pray'를 'play'로 잘못 표기했다.

박초롱은 "어쨌든 잘못 썼으니 멍청이 맞는 걸로 (하자)"라며 "저도 글 올려 깜짝 놀라서 글 올라가자마자 바로 고쳤는데 고새 캡쳐를 하셔서 이렇게든 얘기하시다니 저도 이렇게나 글이 퍼진 걸 친구한테 문자가 와서 알았네요. 아이고"라고 전했다.

이어 박초롱은 "앞의 글은 속상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한 것이고요. 정말 좋은 취지에서 진심으로 애도하는 마음으로 올렸던 건데, 철자 하나로 의미가 너무 확 달라졌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팬들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13일 오후(현지시간)부터 14일 오전까지 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9명이 사망했다.

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와 관련해 에이핑크 박초롱, 이정신, 이종현, 장현승, 정진운 등 많은 스타들이 희생자 애도 물결에 동참했다.


김은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