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커플컷이 공개됐다. / 사진=쇼미디어그룹 제공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서로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제작사 쇼미디어그룹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커플 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경주와 바다는 안정된 드라마와 연기호흡을 선보인다. 중후한 매력과 무대와 상대 배우를 능수능란하게 휘어잡을 줄 아는 남경주와 초연 무대에서 ‘바칼렛’으로 불릴 정도로 호평 받은 바다의 뛰어난 실력과 배역과의 높은 싱크로율은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히 살려내며 극에 깊이를 더한다.
신성우와 김소현는 원작 속 레트와 스칼렛을 연상케 하는 싱크로율 높은 외모와 연기로 캐릭터를 더욱 현실감 넘치게 살려낸다. 원조 테리우스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외모와 함께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가진 신성우와 뮤지컬계의 히로인으로 사랑스러움과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김소현은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낸다.
윤형렬과 김지우는 외모와 실력뿐 아니라 특유의 감성 연기로 작품 속 최고의 러브 스토리를 기대하게 한다. 감미로운 보이스와 대형 작품에서 한 여인을 향한 순애보적인 멜로 연기로 여심을 사로 잡아온 윤형렬과 '닥터 지바고' '베르테르' '아가씨와 건달들'등 클래식한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히로인으로 주목 받은 김지우의 케미는 ‘세기의 러브 스토리’라는 작품의 타이틀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사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1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박보라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