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풍경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 최고령 수능 응시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경기지역 응시자 중 최고령 수능 응시생의 나이는 69세이다. 또 최연소 수능 응시생은 13세로 알려졌다.
올해 최고령 수능 응시생은 현재 광주 하남 시험지구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고 있다. 또 최연소 수능 응시생은 안산시험지구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는 중이다.
지난 해 최고령 수능 응시생은 72세였으며 최연소 수능 응시생은 14세였다.
박보라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