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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메간폭스 제친 그녀의 일상은?
작성 : 2015년 11월 09일(월) 09:48

로지 헌팅턴 휘틀리 / 사진=로지 헌팅턴 휘틀리 인스타그램

로지 헌팅턴 휘틀리 / 사진=로지 헌팅턴 휘틀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수진 기자]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를 탈피, 스포티한 차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Lady garden” 캠페인 셔츠를 입고 있다. 이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후원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그동안 영화 '트랜스포머 3',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의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트랜스포머3' 캐스팅 당시 메간폭스를 제치고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캐스팅 돼 눈길을 모았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난 2011년 맥심이 선정한 섹시스타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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