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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서경수 열애설 발단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어떤 작품?
작성 : 2015년 11월 06일(금) 18:11

루나 서경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 사진=마케팅컴퍼니 아침 제공

루나 서경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 사진=마케팅컴퍼니 아침 제공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 f(x) 멤버 루나와 서경수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루나와 서경수가 만난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 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과 꿈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한 작품이다. 랩, 힙합, 스트리트 댄스 등 그 동안 뮤지컬 장르에서 좀처럼 시도되지 않았던 새롭고도 실험적 도전이 우수한 결과를 낳으며 21세기형 뮤지컬로 평가받아 왔다.

양동근, 정원영, 인피니트 장동우, 샤이니 키, 서경수, 인피니트 김성규, 엑소 첸, 오소연, 제이민, 김보경, 에프엑스 루나 등이 출연하는 '인더하이츠'는 오는 11월2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한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루나와 서경수가 '인 더 하이츠'의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루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서경수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루나 서경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사이 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보라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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