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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네트가르시아, 예정화 울고갈 힙, CG 아니죠?
작성 : 2015년 10월 20일(화) 11:05

야네트 가르시아 / 사진=야네트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야네트 가르시아 / 사진=야네트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예슬 기자] 야네트 가르시아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멕시코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인입니다"는 글과 함께 야네트 가르시아 본인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네트 가르시아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상체를 앞으로 빼며 하체를 부각시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네트 가르시아는 볼륨감을 드러내며 섹시한 자태를 완성시켜 눈길을 모았다.

야네트 가르시아는 멕시코 기상 캐스터이자 모델로 활동하며 몸매를 부각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날씨 예보를 전하는 장면들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돼 이름을 알렸다.

김예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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