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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튼전 베스트 11 공개…마샬·루니 동반 출격
작성 : 2015년 10월 17일(토) 22:06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튼과의 맞대결에 나설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에버튼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마샬이 최전방에 배치된 가운데 루니와 에레라, 마타가 2선에 포진한다. 중원은 슈나이덜린과 슈바인슈타이거가 책임진다. 수비에는 다르미안과 로호, 스몰링, 존스가 포백을 구성한다. 골문은 데헤아가 지킨다.

한편 맨유는 5승1무2패(승점 16)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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