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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007 완벽한 차기 본드?…'팬들이 더 난리' [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9월 07일(월) 17:28

베컴 /사진=스포츠투데이 DB

베컴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다니엘 크레이그에 이은 차기 007 제임스 본드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7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베컴(40) 팬들이 베컴을 차기 제임스 본드 역으로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베컴 팬들은 전설적인 축구선수였던 베컴이 슈퍼 스파이 캐릭터 본드 역에 완벽하게 들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팬은 "베컴이 연기레슨을 몇 시간 받으면 새 제임스 본드로 탄생할 것"이라는 애정 섞인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는 최근까지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47)가 최근 매체에서 본드 역을 그만두고 싶다고 밝힌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컴은 가수 노엘 갤러거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를 한데 이어 최근 단편 영화 아웃로(outlaws)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내년 개봉하는 감독 가이 리치의 영화 ‘원탁의 기사단’ (Knights of the Roundtable)에도 출연한다.

그러나 베컴은 최근 배우의 꿈에 대한 혼란스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베컴은 지난 2월 영국 메트로 신문에 "영화배우 꿈을 접기를 잘했다"면서 "할리우드를 비집고 들어가려는 노력을 포기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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