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 사진=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예슬 기자] 켈리 브룩이 볼륨감을 자랑했다.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 브룩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브룩은 초록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가슴을 카메라에 가까이 한 모습이다. 켈리 브룩은 가슴을 전면부에 내세우며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켈리 브룩은 지난 2000년 영화 '소티드'로 데뷔해 '제거자', '피라냐', '호텔 칼레도니아', '키스 레몬: 더 필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매 년마다 자신의 화보가 담긴 달력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김예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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