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안젤라베이비가 드라마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대한정연지운중가(大?情?之云中歌)' 측이 최근 공식 웨이보(중국 SNS)에 여주인공 안젤라베이비 목욕 장면이 담긴 스틸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안젤라베이비는 욕조에서 어깨라인을 노출한 채 목욕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젤라베이비는 뽀얀 속살과 고혹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중국 드라마 '대한정연지운중가'는 유명 작가 동화의 소설 '운중가'를 각색한 사극으로 오는 13일 후난위성TV에서 첫 방송 된다. 안젤라베이비는 극중 곽운가 역을 맡아 맹각(두순), 유불릉(육의)과 치명적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오효진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