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 사진=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예슬 기자] 켈리브룩이 몸매를 자랑했다.
영국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브룩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해변가에서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브룩은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켈리브룩은 뒤태만으로도 볼륨감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켈리 브룩은 지난 2000년 영화 '소티드'로 데뷔해 '제거자', '피라냐', '호텔 칼레도니아', '키스 레몬: 더 필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매 년마다 자신의 화보가 담긴 달력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김예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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