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예슬 기자] 젠 셀터가 완벽한 힙 라인을 선보였다.
미국 피트니스 모델 젠 셀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노을 분위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 셀터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침대 위에 누워 창 쪽을 바라보고 있다. 젠 셀터는 풍만한 힙과 대비되는 개미허리로 시선을 끌었다. 젠 셀터는 34-23-36의 신체사이즈로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젠 셀터는 SNS를 통해 완벽한 몸매로 유명세를 탄 이후 피트니스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예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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