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 2015 추석 기차표 예매가 오늘(1일) 시작된 가운데 추석 고속버스 예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속버스모바일 운영사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28일부터 추석 고속버스 예매를 시작했다. 해당 앱을 이용하면 150여개 고속버스 왕복노선의 승차권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예매할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발급받은 모바일티켓 QR코드만 있으면, 매표창구나 무인발권기를 거칠 필요 없이 고속버스 단말기에 스캔하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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