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중국 모델 린다가 은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유명 레이싱 모델 린다는 최근 개인 블로그에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다는 속옷만 아슬아슬하게 걸친 채 육감적인 뒤태를 드러냈다. 또 린다는 T팬티만 입고 엉덩이를 모두 드러내 아찔한 느낌을 자아냈다.
린다는 모델, 배우, 가수 등 다재다능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엔터테이너로, 과거 중국 재벌 2세들과의 음란 파티에 참석해 잠자리를 가진 뒤 3일간 60만 위안(한화 약 1억 1250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휴대전화 메시지 캡처 사진이 공개돼 성매매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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