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초콜릿 유통기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1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어떤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었냐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생 초콜릿의 경우에는 초콜릿 보다 유통기한이 짧다. 일명 파베 초콜릿이라고도 불리는 생 초콜릿은 주 재료로 생크림이 많은 부분을 차지, 생크림의 경우 대략 일주일 정도의 짧은 유통기한을 갖고 있다. 이에 생 초콜릿의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섭취하는 편이 좋다.
이외 초콜릿 장점으로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감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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