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수진 기자] 조셉 고든레빗이 득남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조셉 고든레빗이 CEO 아내 타샤 맥컬리와 사이에서 첫 아이를 낳았다"며 "성별은 남아로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아이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조셉 고든레빗과 타샤 맥컬리는 매우 기뻐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셉 고든레빗은 타샤 맥컬리와 처음 열애설이 났을 당시에도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여자친구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이름을 공개하지 않으며 세간의 관심을 부담스러워 하기도 했다.
이후 조셉 고든레빗은 지난해 12월 타샤 맥컬리와 자택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타샤 맥컬리는 NASA 기반의 로보틱스 회사의 설립자이자 CEO로 결혼 당시 크게 눈길을 모았다.
김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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