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장쯔이 임신 퍼포먼스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쯔이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영화 ‘종천아강’ 제작발표회에 진학동, 엑소 레이 등과 함께 참석했다.
제작자로 참여한 장쯔이는 이날 만삭 임산부로 깜짝 변신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장쯔이를 비롯한 여주인공들의 가짜 임신 퍼포먼스와 함께 영화의 주역인 아기와 함께한 포토타임, 우주선 LED 퍼포먼스 등의 깜짝 이벤트도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높였다.
‘종천아강’은 중국의 톱스타 장쯔이가 세 번째로 제작에 나서고 톱소설가 겸 영화 감독 궈징밍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기대작이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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