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미스 맥심' 박선혜가 호세쿠엘보 바디샷을 주제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달 27일 월간 맥심(MAXIM)은 박선혜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선혜는 호세쿠엘보 데킬라 샷과 레몬을 자신의 허리 위에 얹고 서브하는 관능적인 바텐더의 모습과 비키니만 입고 바 위에 누워 상대방을 유혹하는 요염한 자태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데킬라를 마신 뒤 상대방의 팔뚝이나 쇄골에 묻은 레몬즙과 소금을 먹는 방식인 '바디샷'과 박선혜의 몽환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박선혜의 화보는 맥심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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