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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청소하는 모습도 섹시 '워너비 몸매' [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7월 24일(금) 17:17

미란다커 /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수진 인턴기자] 미란다커가 청소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미란다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o doesn't love a good blow"(청소기의 완벽한 흡인력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가슴골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은 미란다커는 선글라스을 낀 채 청소기를 들고 계단을 청소하고 있다. 특히 짧은 의상에 드러난 미란다커의 늘씬하고 쭉 뻗은 각선미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한다.

한편 미란다커는 현재 미국 메신저 '스냅챕'의 CEO이자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에 등극한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김수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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