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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미국 얼바인서 2주간 해외 전지훈련 실시
작성 : 2015년 07월 20일(월) 09:22

서울 SK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끝난 이후인 오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미국 얼바인(Irvine)에서 약 2주간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선형과 재활중인 박형철, 김경언을 제외한 국내선수 12명이 참가한다. 외국인선수는 선발 이후 협의를 통해 합류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동안 서울 SK는 약 8차례의 연습경기와 선수들의 스킬 트레이닝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선수들의 개인 기량 향상과 함께 팀 조직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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