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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 풋풋했던 20대 시절..새하얀 피부에 반짝이는 눈망울 [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7월 15일(수) 16:56

차영 20대 시절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차영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상대로 낸 인지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차영 전 대변인의 과거 아나운서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차영 전대변인의 아나운서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차영 전대변인이 20대 시절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차영 전대변인은 하얗고 풋풋해 보이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날카로운 콧날과 커다란 두 눈이 시선을 끈다.

차영 전대변인은 1984년부터 1987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부장판사 이수영)는 차영 전대변인과 그의 아들이 조희준 전회장을 상대로 낸 인지 등 소송에서 "차영 아들은 조희준의 친생자임을 인지한다"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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