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면세점 발표됐다.
관세청은 10일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사업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HDC신라, 한화, SM면세점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발표됐다.
제주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는 제주관광공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서울 시내 면세점은 기존 6개에서 9개로, 제주 시내 면세점은 3개에서 4개로 증가한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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