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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해맑은웃음 '침뱉을 얼굴은 아닌데…' [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7월 09일(목) 15:51

아리아나 그란데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수진 인턴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판매용 도넛에 침을 뱉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최근 게재한 SNS사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7월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포니테일을 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시원해 보이는 탑을 입고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어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해맑은 미소로 더욱 빛이 나는 아리아나 그란데 미모가 눈길을 붙잡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미국에서 대세로 떠오른 솔로 가수로 연기자로 데뷔한 이력이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모뿐 아니라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제2의 머라이어 캐리'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며 한국에서는 미국의 수지, 아이유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한편 판매용 도넛에 침을 뱉어 논란을 일으킨 아리아나 그란데는 도넛을 보며 "나는 진짜 미국이 싫다"라는 말을 해 더욱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후 여론의 거센 비난이 일자 아리아나 그란데는 "나는 미국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한다"고 즉시 사과했다.


김수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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