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윌 스미스와 이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21살 연하남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런던에서 열린 와이어레스 페스티벌에 래퍼 어거스트 알시나와 함께 참석했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윌 스미스는 최근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라이프앤스타일 매거진은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윌 스미스는 이혼을 준비 중이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지난 5월 이혼 변호사와 상담했다"고 밝혔다.
한편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슬하 아들 제이든 스미스, 윌로우 스미스를 두고 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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