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여자월드컵 결승중계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미국은 전반에만 세 골을 뽑아내며 해트트릭을 기록한 칼리 로이드의 활약과 로렌 홀리데이의 득점까지 더해 전반을 4-1로 마쳤다.

여자월드컵 결승중계는 현재 케이블채널 SBS스포츠를 통해 진행 중이다. 배성재, 박문성이 캐스터와 해설을 맡아 하고 있다. 아프리카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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